01물의 중요성

인체에 탈수현상이 이어지면 혈액에 의한 영양소의 이동과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지고 면역활동에 혼란을 초래합니다.
혈액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전신 세포 이상으로 이어지며, 세포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파괴되고,
혈액 속에 침투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번식하게 됩니다.

탈수시 일어나는 상황

• 01 뇌세포·
  신경 손상
• 02 심부전
• 03 신장결석
• 04 폐부종
• 05 혈전/염증
• 06 독성화
• 07 관절손상
• 08 에너지 대사 혼란
  효소 등 파괴

02류마티스 관절염

칼슘·마그네슘이 풍부한 물을 꾸준히 마시면 통증이나 병세가 개선됩니다. 손가락 등 관절 부위가 붓고, 통증이 따르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나이 들어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30~50대에 생기는 병으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침입에 의한 자기면역 이상 때 일어나며,
관절 연골 표면의 수분부족이 연골막 손상을 초래하고, 손상되는 양이 더욱 많아지면 연골이 파괴되고 염증이 생깁니다.

03알러지

알러지 원인물질이 혈액 안으로 들어오면 백혈구의 일종인 마스트 세포는 이를 제거하기 위해 히스타민이라는 물질 분비합니다.
원인물질 과다분비되면 히스타민 과분비하게 되어, 기침, 재채기, 가려움증, 기관지 천식으로 이어집니다.

04아토피 피부

혈액의 94%인 물과 에너지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를 조절하는 물, 비타민, 미네랄을 적절히 섭취하면
혈액의 노폐물 배출기능-면역기능이 활성화돼 아토피성 피부염과 알러지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연 미네랄이 부족하면, 머리카락과 손톱이 부서지고 각질, 습진, 여드름, 비듬 등 피부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05암세포

암 수술 - 암치료자, 생활습관병자의 공통점은 장기간의 “탈수와 영양실조”입니다.
암세포-암 종양 농도는 산성(pH 4.0~6.0)으로, 정상조직에 비해 산성화돼 있습니다.
암세포와 암 종양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은 산성화된 혈액과 세포입니다

06피부주름

미네랄워터 내의 이온화된 전해질의 작용으로 혈류가 개선되며,
피부 조직에 축적된 노폐물이 체외로 빠져나가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노화 예방의 효과가 있습니다.

07비만 / 위궤양 / 장염

• 설사에는설사와 땀이 많은 것이 고민이라면, 미지근한 미네랄 워터와 적당한 당분 소금을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만성적인 설사를 하는 사람도 탈수로 인해 혈액이 산성화되기 쉽습니다. 수분과 미네랄이 지나치게 많이 배설되어 혈액이 걸쭉해지고, 무기력증, 피로감이 많아집니다.

• 변비에는차가운 미네랄 워터를 마시면 위장과 결장에 반사작용으로 장내 활성화가 되어 노폐물 배출이 용이합니다.

  변비는 평소 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 정식적인 스트레스, 간장병과 같은 질환 등이 주원인입니다. 방치하면 황화수소, 히스타민, 암모니아 등이 혈액 속에 돌아다니면서 세포로 변형시키거나 파괴하게 되는데 이는 혈액에 독물질을 주입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