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의학 전문잡지에 따르면 "기관지질환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알레르기를 유발할 확률이 높다. 흡연자, 어린이, 노인,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아연은 체내에 침투한 바이러스에 직접적으로 대항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 비염(鼻炎)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숙주세포(Wirtszellen) 안으로 병원체가 침입하는 것을 막아준다"는 내용이 실험된 바 있다. (출처 : PTA heute 2000.11)

이와 관련해 아연이온발생장치를 통해 미네랄 물을 공급하는 정수기 진행워터웨이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행워터웨이 심학섭 대표이사는 “진행워터PH7.4에는 아연미네랄이 용출되는 ‘아연이온발생장치(스케일버스터)가 탑재되어 있다”라며, “전국 유명 약수터를 연구 분석해 천연여재로 구성된 미네랄복합필터는 잔류염소, 중금속 등을 제거하고 미네랄을 살려내는 장점을 갖고 있어 집에서도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前진행워터웨이 광고모델 이시형 박사는 “체온 1도가 내려가면 소화, 혈액 순환, 면역력 30%, 기초대사량 12%가 떨어진다”며, “진행워터PH7.4는 건강하게 물을 마시키 위해 상온의 온도로 제공하고자 냉‧온수 기능이 없어 아이들도 마실 수 있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

2020. 03. 30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