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최근 생수를 구매하여 마시는 소비자들은 환경문제로 정수기가 필수 가전으로 인식되면서 정수기를 통해 물을 마시는 것이 일상화된 가운데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 추가보다 수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활성산소가 무제한으로 생성되지 않도록 항산화 작용을 돕는 것이 바로 약알칼리수라고 할 수 있다. 이미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데 약알칼리수를 식수로 사용하면 활성산소를 억제시켜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수질을 살린 약알칼리수 정수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진행워터PH7.4 정수기는 자연여과 방식과 유사한 복합필터로 유해물질은 걸러내고, 무기 미네랄은 지켜낼 수 있다. 또한 정수기 ‘아연이온발생장치’가 탑재되어 있다.
진행워터웨이 정수기 관계자는 “어릴 적부터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 맛에 예민한 아이들도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꼼꼼히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출처_아시아타임즈
2020. 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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