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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손님오면 제일 먼저 자랑해요
김예지
조회수 : 255   |   2021-11-12

저는 평소 정수기물을 못마시는 사람이었어요. 맛이 너무 없어서 집에서나 회사에서도 생수만 마셨는데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분유도 타야하고 이유식도 만드는데 생수소비가 너무 많아지더라구요. 플라스틱병도 많이 나오구요. 그래서 정수기를 알아보던 중 미네랄이 있는 정수기를 찾았고 필터의 소재와 원산지 등 저의 까다로운 검증을 통해 고르고 고른게 진행워터웨이에요. 영업상담한게 아니고 제가 전화해서 산거에요. 저는 정수기 먼저 써봤는데 삼다수 버금가게 물맛이 좋아요. 아이 분유탈때도 이 물로 쓰는데 굳이 끓였다 식히지 않아도 워낙 필터가 좋아서 그런지 아이 둘 키우면서 장염 한번 없이 키웠어요. 이유식도 이 물로 하는건 당연하구요. 손님들 우리집에 놀러오면 제일 먼저 정수기 자랑을 해요. 외관도 예쁘고 심플한데 물맛도 좋고 미네랄이 살아 있는 물이 어떠냐구요~ ㅎㅎ

 

저는 신도시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화장실에 열흘도 안되어 빨간 물때가 자주 꼈어요. 아이들 키우는데 빨간물때가 수시로 생기니 정말 찜찜했지요. 그래서 계량기에 아토버스터를 달았어요. 달자마다 짠! 하고 물때가 안생기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서서히 좋아진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몇달이 지난 지금 보니 변기 속 빨간물때 못본지 꽤 되었네요. 그리고 저희 집 바뀐 점이 있어요. 바로~ 세탁할때 섬유유연제를 안쓴다는 점이에요. 굳이 안넣어도 괜찮더라구요. 건조기도 팡팡 돌리는데 섬유유연제 없이 살고 있어요. 두번째는~ 린스를 안쓴다는 점~ 샴푸만 써도 머리결이 괜찮네요~ 린스쓴거마냥 부들부들하진 않아도 말리고나면 엉킴없이 괜찮네요. 스케일버스터로 바꾸고 집안에서의 화학제품 사용을 줄이게 되었어요. 

 

제가 올해 둘째를 낳았어요. 첫째보랴 둘째보랴 밤수유 하느라 잠도 잘 못자고 로션도 애들꺼 바르는게 다인데 친구 친지들 만나면 피부가 엄청 좋아졌다고 해요. 저희 둘째도 태어날때 피부가 엄청 안좋았어요. 오돌토돌하고 아기피부 같지 않아서 속상했죠. 지금 8개월되었는데 어느새 오돌토돌한게 싹 사라져있네요. 신기하죠. 매일매일 아토버스터로 걸러진 물을 쓰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몸. 내 삶이 변해있다는 것을 느껴요.너무너무 강추에요. 정수기+ 아토버스터 꼭 사세요. 진심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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